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1일
알림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1일

입력
2024.09.01 00:00
수정
2024.09.02 18:37
17면
0 0

음력 7월 29일 戊辰

  • 쥐띠36년 매사가 순조롭게 진행된다. 48년 일신이 편안해진다. 60년 소원을 뜻대로 이루기 어려운 날이다. 72년 문서에 관한 이득이 생긴다. 84년 계획을 철저히 세운 다음에 지출해야 한다. 96년 근검절약의 정신으로 생활한다.
  • 소띠37년 긍정적인 마음으로 지낸다. 49년 문서운이 뜻대로 잘 안 풀린다. 61년 힘들어도 감정을 그대로 표현해서는 안 된다. 73년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은 날이다. 85년 시비와 다툼이 있으니 조심한다. 97년 기쁜 소식을 듣는다.
  • 범띠38년 어디를 가나 주위로 사람이 몰려든다. 50년 이를 악물고 일하면 빠르게 성공한다. 62년 덕을 베풀면 복을 받는 운이다. 74년 근심이 사라지고 희망이 찾아온다. 86년 어려웠던 일이 순조로워진다. 98년 소망을 성취한다.
  • 토끼띠39년 고민했던 일이 해결된다. 51년 문서 매매가 성사되니 지갑이 두둑해진다. 63년 어려운 일도 많지만 금방 좋아진다. 75년 지출이 많으니 손재수가 염려된다. 87년 물건을 소중히 다룬다. 99년 금전 문제로 다툼이 생긴다.
  • 용띠40년 보증을 서는 일은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52년 문서로 인해 근심만 찾아오는 날이다. 64년 막혔던 운이 비로소 풀린다. 76년 운이 따라주니 점점 괜찮아진다. 88년 굳었던 얼굴이 환하게 밝아진다. 00년 비가 그치고 포근해진다.
  • 뱀띠41년 난관을 잘 헤쳐나가는 하루다. 53년 소원이 비로소 이루어진다. 65년 짜증이 계속 나는 날이니 조심한다. 77년 신임을 얻으니 기분이 최고다. 89년 도움 되는 운이 들어오니 안색이 환하게 밝아진다. 01년 새로운 곳에 취업하는 운이다.
  • 말띠42년 감기몸살을 얻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54년 바라던 일이 비로소 성사된다. 66년 문서운과 금전운이 좋아진다. 78년 새롭게 준비하는 시기다. 90년 얻으려고만 하면 도리어 얻지 못한다. 02년 마음을 편하게 먹고 최선을 다한다.
  • 양띠43년 막혔던 운이 다시 열리기 시작한다. 55년 건강에 좋은 귀한 것을 얻는 운이다. 67년 부부 관계가 화목해진다. 79년 먹구름이 걷히니 몸이 덩달아 가벼워진다. 91년 날이 좋지 않으니 일이 지연된다. 03년 고집만 내세워서는 안 된다.
  • 원숭이띠32년 먼 곳에서부터 행운이 찾아온다. 44년 긴박할 때 도움을 받는 운이다. 56년 마음을 강하게 가져야 운이 따라준다. 68년 만사 대길한 운이 찾아온다. 80년 집안에 우환의 조짐이 보이니 조심한다. 92년 매사 순리대로 처리하라.
  • 닭띠33년 소지품을 분실하지 않게 신경 써야 한다. 45년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 날이다. 57년 역경을 이겨내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69년 쉬는 시간에 반드시 휴식을 취하라. 81년 계속 고민거리만 생긴다. 93년 마음을 편하게 갖도록 한다.
  • 개띠34년 감기몸살이 생기니 건강에 신경 쓴다. 46년 운수대통하는 날이니 모두의 부러움을 산다. 58년 밝은 운이 다가온다. 70년 운수대통하니 신수가 좋아진다. 82년 바라던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94년 일이 소원대로 안 풀려서 답답하다.
  • 돼지띠35년 서둘러 시작한 일이 지연된다. 47년 어려움이 끊이지 않는 날이다. 59년 공연히 고생만 하니 짜증이 난다. 71년 음주 전후로 운전석에 앉는 것을 절대 삼간다. 83년 다툼을 조심해야 한다. 95년 고민을 계속하다 아까운 시간만 간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