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광주 월드컵경기장 축구전용 구장에서 2024 미스코리아 미스 광주 미 윤소예(왼쪽부터), 선 박서우, 진 이재원, 노동일 광주FC 대표이사, 미스 제주 진 오유림, 선 변유빈, 미 유채빈 등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미스 광주·미스 제주 당선인들은 광주FC 홍보대사 위촉 및 미스코리아 대회 상금 860만여 원을 지역 축구발전을 위해 광주FC에 후원키로 했다. 이들이 기부한 후원금은 지역 취약계층 후원 및 유소년축구팀인 광주FC 병아리리그 활성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25일 광주 월드컵경기장 축구전용 구장에서 '2024 미스코리아' 미스 광주 미 윤소예(왼쪽부터), 선 박서우, 진 이재원, 노동일 광주FC 대표이사, 미스 제주 진 오유림, 선 변유빈, 미 유채빈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광주FC 홍보대사로 위촉된 미스 광주·제주 당선인들은 미스코리아 대회 상금 860만여 원을 지역 축구발전을 위해 광주FC에 후원키로 했다. 후원금은 지역 취약계층 후원 및 유소년축구팀인 광주FC 병아리리그 활성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 김진영 기자 wlsdud45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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