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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대나무 냉면' 먹으며 더위 식히는 쌍둥이 판다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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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대나무 냉면' 먹으며 더위 식히는 쌍둥이 판다 [포토]

입력
2024.08.1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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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절기상 말복인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주키퍼(사육사)들이 준비한 얼음으로 만든 대나무 냉면과 장화를 갖고 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용인=연합뉴스

절기상 말복인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주키퍼(사육사)들이 준비한 얼음으로 만든 대나무 냉면과 장화를 갖고 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용인=연합뉴스


절기상 말복인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가 주키퍼(사육사)들이 준비한 얼음으로 만든 대나무 냉면을 갖고 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용인=연합뉴스

절기상 말복인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가 주키퍼(사육사)들이 준비한 얼음으로 만든 대나무 냉면을 갖고 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용인=연합뉴스


절기상 말복인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가 주키퍼(사육사)들이 준비한 얼음으로 만든 대나무 냉면을 갖고 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용인=연합뉴스

절기상 말복인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가 주키퍼(사육사)들이 준비한 얼음으로 만든 대나무 냉면을 갖고 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용인=연합뉴스


절기상 말복인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주키퍼(사육사)들이 준비한 얼음으로 만든 대나무 냉면과 장화를 갖고고 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용인=연합뉴스

절기상 말복인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주키퍼(사육사)들이 준비한 얼음으로 만든 대나무 냉면과 장화를 갖고고 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용인=연합뉴스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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