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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날, 파리서 선보인 '한복 런웨이'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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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날, 파리서 선보인 '한복 런웨이' [포토]

입력
2024.08.0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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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하우스 한국의 날 행사

코리아하우스 한국의 날 행사가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메종 드 라 시미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 정원에서 열렸다. 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코리아하우스 내 정원에서 워킹하고 있다. 파리=서재훈 기자

코리아하우스 한국의 날 행사가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메종 드 라 시미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 정원에서 열렸다. 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코리아하우스 내 정원에서 워킹하고 있다. 파리=서재훈 기자


코리아하우스 한국의 날 행사가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메종 드 라 시미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 정원에서 열렸다. 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코리아하우스 내 정원에서 워킹하고 있다. 파리=서재훈 기자

코리아하우스 한국의 날 행사가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메종 드 라 시미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 정원에서 열렸다. 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코리아하우스 내 정원에서 워킹하고 있다. 파리=서재훈 기자


코리아하우스 한국의 날 행사가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메종 드 라 시미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 정원에서 열렸다. 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코리아하우스 내 정원에서 워킹하고 있다. 파리=서재훈 기자

코리아하우스 한국의 날 행사가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메종 드 라 시미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 정원에서 열렸다. 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코리아하우스 내 정원에서 워킹하고 있다. 파리=서재훈 기자


코리아하우스 한국의 날 행사가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메종 드 라 시미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 정원에서 열렸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IOC 위원들이 한복 패션쇼를 관람하고 있다. 왼쪽부터 요코이 유타카 일본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이 회장, 세르미앙 응 IOC 부위원장, 자이칭 유 IOC 위원. 파리=서재훈 기자

코리아하우스 한국의 날 행사가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메종 드 라 시미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 정원에서 열렸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IOC 위원들이 한복 패션쇼를 관람하고 있다. 왼쪽부터 요코이 유타카 일본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이 회장, 세르미앙 응 IOC 부위원장, 자이칭 유 IOC 위원. 파리=서재훈 기자


코리아하우스 한국의 날 행사가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메종 드 라 시미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 정원에서 열렸다. 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코리아하우스 내 정원에서 워킹하고 있다. 파리=서재훈 기자

코리아하우스 한국의 날 행사가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메종 드 라 시미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 정원에서 열렸다. 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코리아하우스 내 정원에서 워킹하고 있다. 파리=서재훈 기자


김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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