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달 개장식이 열린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상공에 서울달이 높게 떠 있다. 뉴시스
서울달 개장식이 열린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상공에 서울달이 높게 떠 있다. 뉴시스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공원에서 열린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개장식에서 시민들이 서울달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 개장한 서울달은 최고 130m 높이까지 올라 한강과 고층빌딩을 조망할 수 있으며, 오는 23일부터 정식운영 한다. 뉴스1
서울달 개장식이 열린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상공에 서울달이 높게 떠 있다. 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과 내외빈들이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근린공원 잔디마당에서 열린 서울달 개장식에서 풍선날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달 개장식이 열린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상공에 서울달이 높게 떠 있다. 뉴시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