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쉬는 시간엔 항상 혼자"...조윤희, 딸 로아 고백에 충격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쉬는 시간엔 항상 혼자"...조윤희, 딸 로아 고백에 충격

입력
2024.07.30 08:57
0 0
배우 조윤희가 딸 로아의 충격적인 발언에 친구들을 초대한다. TV조선 제공

배우 조윤희가 딸 로아의 충격적인 발언에 친구들을 초대한다. TV조선 제공

배우 조윤희가 딸 로아의 충격적인 발언에 친구들을 초대한다.

30일 방송되는 TV조선 '이제 혼자다'에는 조윤희가 딸 로아의 교우 관계 점검차 로아의 친구들을 초대해 성대한 파자마 파티를 여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조윤희는 "쉬는 시간에 나는 항상 혼자"라는 로아의 말에 충격을 받는다. 조윤희는 처음 듣는 로아의 학교 생활 이야기에 놀라 로아의 교우 관계 개선을 위한 긴급 처방에 나선다. 그는 '완벽 계획형' 엄마답게 플랜을 짜 빈틈 없이 꽉 채운 파자마 파티를 연다.

하지만 파자마 파티는 예상과 사뭇 달랐다. "왜 헤어졌냐"라는 순수하고 매콤한 로아 친구들의 기습 질문부터 로아와 친구들의 갈등까지 '엄마 조윤희'의 슬기로운 대처가 절실한 순간이 펼쳐졌기 때문이다.

과연 조윤희는 백패킹보다 고된 혼돈의 파자마 파티를 무탈히 끝낼 수 있을지,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이제 혼자다'에서 공개된다.

홍혜민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