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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살 보여주며 활짝~ 파리서 훈련 시작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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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살 보여주며 활짝~ 파리서 훈련 시작 [포토]

입력
2024.07.2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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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신유빈이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 마련된 탁구 웜업경기장에서 훈련에 앞서 손에 생긴 굳은살을 보여주고 있다. 파리=서재훈 기자

탁구 신유빈이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 마련된 탁구 웜업경기장에서 훈련에 앞서 손에 생긴 굳은살을 보여주고 있다. 파리=서재훈 기자


탁구 신유빈이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 마련된 탁구 경기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파리=서재훈 기자

탁구 신유빈이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 마련된 탁구 경기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파리=서재훈 기자


2024파리올림픽 수영 남자 국가대표 황선우가 22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센생드니주 올네수부아 아쿠아틱 센터에서 훈련을 갖고 있다. 올네수부아=서재훈 기자

2024파리올림픽 수영 남자 국가대표 황선우가 22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센생드니주 올네수부아 아쿠아틱 센터에서 훈련을 갖고 있다. 올네수부아=서재훈 기자


2024파리올림픽 수영 남자 국가대표 황선우가 22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센생드니주 올네수부아 아쿠아틱 센터에서 훈련을 갖고 있다. 올네수부아=서재훈 기자

2024파리올림픽 수영 남자 국가대표 황선우가 22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센생드니주 올네수부아 아쿠아틱 센터에서 훈련을 갖고 있다. 올네수부아=서재훈 기자


2024파리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여자단식 안세영이 22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포르트 드 라 샤펠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파리=서재훈 기자

2024파리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여자단식 안세영이 22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포르트 드 라 샤펠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파리=서재훈 기자


2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포르트 드 라 샤펠에서 대한민국 안세영이 훈련하고 있다. 뉴시스

2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포르트 드 라 샤펠에서 대한민국 안세영이 훈련하고 있다. 뉴시스


2024파리올림픽이 나흘 남은 22일 르부르제 국제방송센터에서 대한민국 여자 체조 대표팀이 훈련하고 있다. 르부르제=서재훈 기자

2024파리올림픽이 나흘 남은 22일 르부르제 국제방송센터에서 대한민국 여자 체조 대표팀이 훈련하고 있다. 르부르제=서재훈 기자


심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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