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전종서,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 해명 "걱정 마세요"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전종서,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 해명 "걱정 마세요"

입력
2024.07.16 11:47
0 0

전종서, 개인 SNS 통해 빠른 해명
한소희와 함께 찍은 사진 공개

전종서(오른쪽)가 새로운 사진을 공개하며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과 관련해 해명에 나섰다. 전종서 SNS

전종서(오른쪽)가 새로운 사진을 공개하며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과 관련해 해명에 나섰다. 전종서 SNS

배우 전종서가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과 관련해 해명에 나섰다.

전종서는 16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안전벨트 했어요. 걱정 마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전종서는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에 휩싸였다. 그가 개인 SNS에서 한소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 사진 구도상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이에 전종서는 안전벨트의 모습이 잘 담긴 새로운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전종서는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에 휩싸였다. 전종서 SNS

앞서 전종서는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에 휩싸였다. 전종서 SNS

전종서와 한소희는 시리즈물 '프로젝트 Y'(가제)에 함께 출연한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실제 동갑으로 알려진 전종서 한소희는 이 작품에서도 동갑내기 친구 캐릭터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전종서는 드라마 '몸값' '웨딩 임파서블', 영화 '버닝' '콜' '발레리나' 등에 출연했다. 한소희는 '부부의 세계' '알고있지만,' '마이 네임' 등의 드라마를 통해 대중을 만났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