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영정사진도 없지만 줄잇는 화성 화재 추모객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영정사진도 없지만 줄잇는 화성 화재 추모객들

입력
2024.06.26 14:32
수정
2024.06.26 14:36
0 0
26일 경기도 화성시청에 설치된 서신면 리튬전지 공장 화재 추모 분향소에서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지난 24일 오전 10시 31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소재 일차전지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공동취재단=연합뉴스

26일 경기도 화성시청에 설치된 서신면 리튬전지 공장 화재 추모 분향소에서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지난 24일 오전 10시 31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소재 일차전지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공동취재단=연합뉴스


26일 경기도 화성시청에 설치된 서신면 리튬전지 공장 화재 추모 분향소에서 추모객이 헌화하고 있다. 공동취재단=연합뉴스

26일 경기도 화성시청에 설치된 서신면 리튬전지 공장 화재 추모 분향소에서 추모객이 헌화하고 있다. 공동취재단=연합뉴스


26일 경기도 화성시청에 설치된 서신면 리튬전지 공장 화재 추모 분향소에서 추모객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공동취재단=연합뉴스

26일 경기도 화성시청에 설치된 서신면 리튬전지 공장 화재 추모 분향소에서 추모객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공동취재단=연합뉴스


31명의 사상자를 낸 화성 리튬전지 제조공장 아리셀 화재 참사 사흘째를 맞은 26일 경기 화성시청 로비에 마련된 희생자 추모 합동분향소에서 추모객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단=뉴스1

31명의 사상자를 낸 화성 리튬전지 제조공장 아리셀 화재 참사 사흘째를 맞은 26일 경기 화성시청 로비에 마련된 희생자 추모 합동분향소에서 추모객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단=뉴스1


26일 경기도 화성시청에 설치된 서신면 리튬전지 공장 화재 추모 분향소에서 추모객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공동취재단=연합뉴스

26일 경기도 화성시청에 설치된 서신면 리튬전지 공장 화재 추모 분향소에서 추모객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공동취재단=연합뉴스


26일 경기도 화성시청에 마련된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 사건 추모 분향소에서 추모객들이 헌화하고 있다. 뉴시스

26일 경기도 화성시청에 마련된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 사건 추모 분향소에서 추모객들이 헌화하고 있다. 뉴시스


26일 경기도 화성시청에 마련된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 사건 추모 분향소에서 추모객들이 헌화하고 있다. 뉴시스

26일 경기도 화성시청에 마련된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 사건 추모 분향소에서 추모객들이 헌화하고 있다. 뉴시스


31명의 사상자를 낸 화성 리튬전지 제조공장 아리셀 화재 참사 사흘째를 맞은 26일 오전 경기 화성시청 로비에 마련된 희생자 추모 합동분향소에서 추모객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단=뉴스1

31명의 사상자를 낸 화성 리튬전지 제조공장 아리셀 화재 참사 사흘째를 맞은 26일 오전 경기 화성시청 로비에 마련된 희생자 추모 합동분향소에서 추모객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단=뉴스1


26일 오전 9시 30분께 31명 사상자를 낸 경기 화성시 서신면 리튬 배터리 제조 공장 아리셀 앞에서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사망자 극락왕생을 기원하고 있다. 뉴시스

26일 오전 9시 30분께 31명 사상자를 낸 경기 화성시 서신면 리튬 배터리 제조 공장 아리셀 앞에서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사망자 극락왕생을 기원하고 있다. 뉴시스


26일 오전 9시 30분께 31명 사상자를 낸 경기 화성시 서신면 리튬 배터리 제조 공장 아리셀 앞에서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사망자 극락왕생을 기원하고 있다. 뉴시스

26일 오전 9시 30분께 31명 사상자를 낸 경기 화성시 서신면 리튬 배터리 제조 공장 아리셀 앞에서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사망자 극락왕생을 기원하고 있다. 뉴시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