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탁구협회는 소고기 화로구이 전문점 한양화로와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유승민 대한탁구협회 회장과 신연수 한양화로 대표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양화로는 탁구 동호인들에게 식사 이용권 및 방문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한양화로는 최상등급 소고기를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소고기 화로구이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유승민 회장은 "탁구 동호인들이 일상에서 탁구로 건강과 행복을 찾고 많은 경험과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고심하고 있다.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탁구와 접목한 다양한 경험들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발로 뛰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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