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혁신당 제1차 전당대회 서울·경기·인천·강원 합동연설회에서 허은아(오른쪽) 이기인 후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개혁신당 신임 당대표에 허은아 후보가 19일 선출됐다.
개혁신당은 이날 국회에서 제1차 전당대회를 열고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당원투표 50%, 여론조사 25%, 대학생 및 기자단 평가 25%를 종합한 결과다.
2~4위에 오른 이기인 조대원 전성균 후보는 당 최고위원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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