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서비스만족대상] 불타는고구마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세상”이라는 따뜻한 비전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불타는고구마(대표 최석현)가 ‘긱 이코노미의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초단기 생활일거리 매칭 플랫폼 ‘헬퍼잇’을 운영 중인 불타는고구마는 유연한 근무환경을 추구하는 MZ세대와 퇴직 후에도 지속적인 근로를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고 싶은 노인층에게 초단기 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헬퍼잇 서비스는 앱 출시 3개월 만에 앱 다운로드 1만 3,000건을 달성했고 올해는 10만 건이 예상되고 있다.
헬퍼잇은 긱 이코노미 시장을 세분화하여 총 3단계의 성장 로드맵을 그리고 있다. 1단계는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간단한 고객의 도움 요청건 심부름이었으며, 2단계는 자신의 스킬과 재능을 자유롭게 판매하는 시장을 플랫폼 내 활성화이고, 3단계는 니즈가 있는 사업주와 고급 스킬 및 역량을 보유한 프리랜서가 헬퍼잇을 통해서 자유롭게 팀 빌딩을 하며 협업하는 형태이다.
헬퍼잇은 AI 기술을 활용한 헬퍼 성향분석을 통해 맞춤형 일거리를 추천해 주는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요청건 반경 15km 내 헬퍼에게 추천해 주는 시스템을 보유 중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