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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할 얘기가 있나' 박목월 미발표 육필 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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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할 얘기가 있나' 박목월 미발표 육필 시 공개

입력
2024.03.1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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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박목월 시인의 미발표 육필시 '참새의 얼굴'이 공개되고 있다. 뉴스1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박목월 시인의 미발표 육필시 '참새의 얼굴'이 공개되고 있다. 뉴스1


박동규(박목월 시인의 장남) 서울대 명예교수, 박목월유작품박간위원회 단국대 박덕규 명예교수와 우정권 교수, 방민호 서울대 교수, 유성호 한양대 교수, 전소영 홍익대 초빙교수가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박목월 시인의 비발표 육필 노트에 담긴 시작품 166편을 공개하고 있다. 뉴시스

박동규(박목월 시인의 장남) 서울대 명예교수, 박목월유작품박간위원회 단국대 박덕규 명예교수와 우정권 교수, 방민호 서울대 교수, 유성호 한양대 교수, 전소영 홍익대 초빙교수가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박목월 시인의 비발표 육필 노트에 담긴 시작품 166편을 공개하고 있다. 뉴시스


박목월 시인 미발표 육필 시 공개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박목월 시인의 미발표 육필 시가 공개되고 있다. 이날 박목월 유작품 발간위원회는 박목월 시인 장남인 박동규 서울대학교 국문과 명예교수 자택에서 발견된 미발표 시 290편 가운데 166편을 선별해 공개했다. 연합뉴스

박목월 시인 미발표 육필 시 공개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박목월 시인의 미발표 육필 시가 공개되고 있다. 이날 박목월 유작품 발간위원회는 박목월 시인 장남인 박동규 서울대학교 국문과 명예교수 자택에서 발견된 미발표 시 290편 가운데 166편을 선별해 공개했다. 연합뉴스


서정시인 박목월 미발표 육필 시 공개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박목월 시인의 미발표 육필 시가 공개되고 있다. 이날 박목월 유작품 발간위원회는 박목월 시인 장남인 박동규 서울대학교 국문과 명예교수 자택에서 발견된 미발표 시 290편 가운데 166편을 선별해 공개했다. 연합뉴스

서정시인 박목월 미발표 육필 시 공개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박목월 시인의 미발표 육필 시가 공개되고 있다. 이날 박목월 유작품 발간위원회는 박목월 시인 장남인 박동규 서울대학교 국문과 명예교수 자택에서 발견된 미발표 시 290편 가운데 166편을 선별해 공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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