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5월 정식 감독 선임 때까지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전력강화위원회(전력강화위)가 남자 축구 대표팀 임시 감독에 황선홍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은 27일 서울 종로구 축구협회에서 열린 3차 전력강화위 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황 대표팀 임시 감독의 임기는 정식 감독이 선임되는 5월까지다. 남자 축구 대표팀은 A매치를 위해 내달 21일과 26일에 태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2연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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