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서 발견된 4~5세기 백제시대 추정 '목조 우물' [포토]

매장문화유산 발굴·조사기관인 중부고고학연구소가 발굴 조사한 서울 송파구 방이동 52번지 일대에서 목조 우물 1기가 확인됐다고 문화재청이 26일 밝혔다. 사진은 우물의 바닥 시설 모습. 중부고고학연구소 제공.

매장문화유산 발굴·조사기관인 중부고고학연구소가 발굴 조사한 서울 송파구 방이동 52번지 일대에서 목조 우물 1기가 확인됐다고 문화재청이 26일 밝혔다. 사진은 우물을 해체 조사하며 발견한 유물. 중부고고학연구소 제공.

매장문화유산 발굴·조사기관인 중부고고학연구소가 발굴 조사한 서울 송파구 방이동 52번지 일대에서 목조 우물 1기가 확인됐다고 문화재청이 26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송파 방이동에서 발견된 우물. 중부고고학연구소 제공.

매장문화유산 발굴·조사기관인 중부고고학연구소가 발굴 조사한 서울 송파구 방이동 52번지 일대에서 목조 우물 1기가 확인됐다고 문화재청이 26일 밝혔다. 사진은 '백제 우물'의 흔적. 중부고고학연구소 제공.

심지우 기자 jwsi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