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월 8일까지 전 점에 명절 선물 특판 매장을 열고 본 판매에 나선다.
먼저 신세계백화점의 초프리미엄 선물세트인 ‘5-STAR’의 한우와 청과 세트를 각각 20%, 10%씩 늘려 선보인다. 5-STAR는 바이어가 직접 전국을 돌며 발굴한 명산지에서 생산한 식품 명품 선물세트다.
이번 설에는 기존보다 한 단계 높은 1+ 등급 한우로 구성한 ‘신세계 암소 한우 플러스(+)’를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5-STAR’ 명품 미각 한우(85만 원), ‘5-STAR’ 명품 한우 만복(70만 원), 신세계 암소 한우 플러스 스테이크(45만 원), 신세계 암소 한우 만복(33만 원) 등이 있다.
지난해 폭염 등으로 과일 작황이 좋지 않았던 것을 고려해 사과, 배 등 청과 세트는 품질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했다. 대표상품으로는 소담 지정산지 인기 과일(23만 원), 셀렉트팜 인기 과일(19만 원), 대한민국 유명산지 사과(19만 원), 대한민국 제철과일(18만 원) 등이 있다.
수산 대표 품목 중 하나인 갈치는 제주 성산포 수협과 협업해 QR코드로 생산, 가공, 유통, 판매까지 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수산물 이력제를 도입했다. 대표상품으로는 프리미엄 참굴비 만복 (150만 원), 탐라도 冬 왕갈치 (50만 원), 자연산 전복 만복 (50만 원), 제주 옥돔 만복 (30만 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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