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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상고심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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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상고심 승소

입력
2024.01.2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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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 김명배씨가 25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일본 군수업체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승소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고(故) 김옥순 할머니 등 여성 근로정신대 피해자 23명과 유족들이 원고 일부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2024.1.25 박시몬 기자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 김명배씨가 25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일본 군수업체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승소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고(故) 김옥순 할머니 등 여성 근로정신대 피해자 23명과 유족들이 원고 일부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2024.1.25 박시몬 기자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 나카가와 미유키씨가 25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일본 군수업체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승소한 뒤 기뻐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고(故) 김옥순 할머니 등 여성 근로정신대 피해자 23명과 유족들이 원고 일부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2024.1.25 박시몬 기자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 나카가와 미유키씨가 25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일본 군수업체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승소한 뒤 기뻐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고(故) 김옥순 할머니 등 여성 근로정신대 피해자 23명과 유족들이 원고 일부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2024.1.25 박시몬 기자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김정자 할머니가 25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일본 군수업체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승소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고(故) 김옥순 할머니 등 여성 근로정신대 피해자 23명과 유족들이 원고 일부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2024.1.25 박시몬 기자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김정자 할머니가 25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일본 군수업체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승소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고(故) 김옥순 할머니 등 여성 근로정신대 피해자 23명과 유족들이 원고 일부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2024.1.25 박시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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