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살균조명등, 각종 세균 제거·탈취 효과

[2023 우수특허대상] 여명라이팅

여명라이팅(대표 권종희)은 2017년 12월 LED 실내조명등 전문 제조회사로 설립돼 현재는 LED 실내외 조명등뿐 아니라 경관조명, 투광조명, 스포츠조명까지 설치 시공이 가능한 친환경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개발 중인 LED 살균조명등은 환경기준치 1/10 이하 수준의 오존 발생으로 인체에 무해하며, 플라즈마 이온을 1초당 최대 2억 개 이상 방출하여 공기 중의 초미세먼지와 각종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등을 제거하고 탈취에도 효과적이다.

실용적인 면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다운라이트 등기구를 활용하여 설치가 용이하기 때문에 탁월한 성능과 함께 차세대 스마트 조명으로 각광받고 있다.

여명라이팅 관계자는 “차별화된 기술력에다 전략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 확립으로 제품의 신뢰성을 쌓고 브랜드 파워를 키워 시대를 앞서 가는 견실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