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우수특허대상] 셀타스퀘어
셀타스퀘어(대표 신민경)가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 IT부문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2021년 설립 이후 AI/DX 기술을 통해 의약품, 의료기기 등 전주기 부작용 관리를 효율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를 거치며 부작용 약물감시(PV) 업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규제가 강화되고 있으나 업무의 전문성을 갖춘 제약사는 많지 않다.
셀타스퀘어는 KIDS-원시자료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석 및 테이블화 기능의 솔루션 SELTA-TUBE 등 4가지 솔루션을 출시했다.
셀타스퀘어는 AI 기반 국내외 특허 등록 4건(미국/중국/유럽), 출원 12건 등을 통해 제약업계의 AI/DX 리더가 되고자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AI/DX 기술력을 인정받아 유한양행, 대웅제약, 알보젠 등의 탑티어 제약사와도 계약을 체결했다.
셀타스퀘어 신민경 대표는 "특허대상 선정을 기반 삼아 글로벌 약물감시 기업으로 성장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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