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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도 저출생 위기감…김정은 "어머니들 힘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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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도 저출생 위기감…김정은 "어머니들 힘 절실"

입력
2023.12.0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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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3일 평양체육관에서 열린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리일환 당비서의 대회보고 도중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고 있다. 조선중앙TV 화면=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3일 평양체육관에서 열린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리일환 당비서의 대회보고 도중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고 있다. 조선중앙TV 화면=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3일 평양에서 열린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 참석했다고 4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육성으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조선중앙TV 화면=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3일 평양에서 열린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 참석했다고 4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육성으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조선중앙TV 화면=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김정은 당 총비서 참석 하에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가 3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개막되었다"라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지금 사회적으로 놓고보면 어머니들의 힘이 요구되는 일이 많다"라며 어머니들의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김정은 당 총비서 참석 하에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가 3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개막되었다"라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지금 사회적으로 놓고보면 어머니들의 힘이 요구되는 일이 많다"라며 어머니들의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가 3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개막되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대회는 11년 만에 열렸으며 김정은 당 총비서가 참석해 개회사를 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가 3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개막되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대회는 11년 만에 열렸으며 김정은 당 총비서가 참석해 개회사를 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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