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이테이블이 한국일보 주최 '2023 한국 대표 브랜드 TOP100' 시상식에서 커피 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4시 베이커리 카페 하이테이블은 2013년 65씨를 시작으로 수년간의 프랜차이즈로서의 성장과정을 거쳤다. 2020년 코로나 시국에서 소비자분들에게 등불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24시 베이커리 카페로 리브랜딩했다.
하이테이블은 단순히 베이커리의 상태를 검사하는것이 아닌 당일생산 , 당일폐기와 원료관리, 제조과정,선별, 포장,유통 모든 부분에서도 원칙이 잘 지켜져있다. 또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좋은 뷰로 많은 인플루언서의 사랑을 받고있다.
박민호,추교영 두 대표는 앞으로도 당일생산과 당일폐기 원칙을 지키며 항상 내 가족에게 판매한다는 마음 가짐으로 믿고 먹을 수 있는 베이커리와 음료를 제공하는 하이테이블이 되겠다고 밝혔다.
두 대표는 “앞으로도 가맹점주분들이나, 소비자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노력하는 하이테이블이 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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