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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에서 바다로 돌아간 삼팔이, 세번째 새끼와 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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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에서 바다로 돌아간 삼팔이, 세번째 새끼와 유영

입력
2023.10.0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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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큰돌고래 무리가 지난해 12월 2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에서 유영하고 있다. 서귀포=연합뉴스

남방큰돌고래 무리가 지난해 12월 2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에서 유영하고 있다. 서귀포=연합뉴스


돌고래쇼에 동원되다 2013년 제주 바다로 돌아간 삼팔이가 세번째 낳은 새끼와 유영하고 있다. 해양동물생태보전연구소(마크∙MARC) 제공

돌고래쇼에 동원되다 2013년 제주 바다로 돌아간 삼팔이가 세번째 낳은 새끼와 유영하고 있다. 해양동물생태보전연구소(마크∙MARC) 제공


삼팔이와 삼팔이가 세 번째 낳은 새끼 돌고래가 유영햐는 모습을 확대한 이미지. 해양동물생태보전연구소(마크∙MARC) 인스타그램 캡처

삼팔이와 삼팔이가 세 번째 낳은 새끼 돌고래가 유영햐는 모습을 확대한 이미지. 해양동물생태보전연구소(마크∙MARC) 인스타그램 캡처


삼팔이와 삼팔이가 2019년에 낳은 두 번째 새끼, 올해 8월말~9월 초에 낳은 것으로 추정되는 세 번쩨 새끼가 함꼐 다니는 모습. 해양동물생태보전연구소(마크∙MARC) 제공

삼팔이와 삼팔이가 2019년에 낳은 두 번째 새끼, 올해 8월말~9월 초에 낳은 것으로 추정되는 세 번쩨 새끼가 함꼐 다니는 모습. 해양동물생태보전연구소(마크∙MAR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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