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골프, 골프화 ‘뉴 클래식 하이브리드’ 출시
혁신적인 기술로 골프화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에코골프(ECCO GOLF)가 새로운 디자인의 프리미엄 클래식 골프 슈즈 ‘뉴 클래식 하이브리드(NEW CLASSIC HYBRID)’를 출시했다. 에코골프가 직접 생산하는 프리미엄 가죽을 원료로 수십 년 동안 많은 골퍼들이 신어 오던 클래식한 실루엣으로 디자인되었다. 이번에 에코골프만의 새 패턴을 사용하면서 더욱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재탄생하였다.
뉴 클래식 하이브리드는 하이드로맥스 발수기능을 추가함과 동시에 신발 윗 부분과 아랫 부분을 연결시켜 주는 웰트(대다리) 부분의 52%를 재활용 가죽 섬유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미 많은 골퍼들에게 인정받은 하이브리드 아웃솔 기술 E-DTS로 아웃솔에 적용된 100개의 몰디드 트랙션 바를 통해 800가지 이상의 다양한 각도에서도 확실한 마찰력과 강한 그립감으로 안정적인 접지력을 제공한다. 소비자 가격은 42만 원이다.
덴마크의 명품 에코골프화는 가죽 생산부터 완성품까지 모두 직영공장에서 생산되며 무려 225번이 넘는 공정을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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