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G마켓이 명절 대목을 맞아 역대급 혜택과 상품 구색을 갖춰 11일부터 16일간의 최대 할인축제을 시작했다. 국내 대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과 옥션은 이번 ‘한가위 빅세일’에서 추석 선물세트부터 수입 명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최대 70% 할인가격에 판매한다. 할인축제에는 역대 최다인 2만 6,000여 셀러가 참여한다.
할인쿠폰은 ‘무제한’ 지급한다. 최대 1만 원까지 할인되는 ‘15% 쿠폰’을 전 고객 대상 횟수 제한 없이 제공한다. 최대 5만 원까지 할인되는 ‘20% 쿠폰’도 멤버십 회원은 매일 2장씩, 일반 회원은 1장씩 제공한다.
7% 카드사 즉시할인 혜택도 선보인다. PLCC 스마일카드를 비롯해 4대 카드(삼성/KB국민/롯데/BC)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7만원까지 할인된다. 여기에 최대 24개월 무이자할부도 선보인다.
상품 경쟁력도 역대급이다. 삼성전자, LG전자, 정관장 등 총 72개의 브랜드관을 열고 특가에 판매한다. 각 브랜드 전용 최대 25% 중복쿠폰도 제공해 더블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또한 매일 저녁 8시 라이브방송을 열고 단독 특가 및 사은품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11일 로보락 ▦12일 LG전자 ▦13일 에코백스 ▦14일 테팔 ▦15일 정관장 순으로 매일 방송을 이어간다.
알뜰족을 위해 ‘최저가 도전’ 상품도 매일 선보인다. 영업 전문 MD가 직접 가격을 맞춰 매일밤 자정, 인기 상품을 공개한다.
이 외 22개의 쇼핑 테마관을 마련해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 ‘랭킹’ 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인기상품, 인기 검색어 등을 확인할 수도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