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홈플러스의 ‘2023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이 먹거리를 필두로 온·오프라인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품질은 물론 가성비와 안전성까지 3박자를 갖춘 때문이다.
지난달 10일부터 전개한 사전예약 중간분석 결과, 8월 10일~31일 과일과 수산 매출은 전년 추석 대비 각각 48%, 49%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축산세트는 ‘LA식꽃갈비 냉동세트(미국산)’, ‘전통양념소불고기 냉동세트(1.6kg)’, ‘LA식꽃갈비 냉동세트(호주산)’ 등의 판매량이 많았다.
과일의 경우 스테디셀러인 사과, 배가 강세를 보이며 ‘농부의 자부심(GAP) 사과배 혼합세트’, ‘프리미엄 샤인머스캣 세트’, ‘농부의 자부심(GAP) 사과 세트’ 등이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수산은 ‘홈플러스시그니처 ASC 인증 기장미역 다시마세트’, ‘CJ비비고 초사리 곱창돌김(1호)’, ‘대천김 도시락김(54봉) 세트’가 베스트 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 사전예약도 크게 늘었다. 특히 주류의 경우 매출이 172% 껑충 뛴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건강식품은 ‘정성담은 표고 혼합세트’, ‘리얼견과스페셜 선물세트’, ‘매일견과위드넛 세트(20gx 50입)’가, 가공식품은 ‘정관장 홍삼원(50ml 30포)’, ‘CJ 특별한선택(H-2호)’, ‘사조 안심특선(88호)’ 등이 높은 판매량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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