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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터' 임옥상 작품 새벽 기습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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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터' 임옥상 작품 새벽 기습 철거

입력
2023.09.0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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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중구 남산 기억의 터에 설치된 원로 민중미술가 임옥상 화백의 조형물 '대지의 눈'이 중장비로 철거되어 페허로 변했다. 서울시는 성추행 혐의로 유죄를 선고 받은 임 화백의 작품을 철거하고 있다. 왕태석 선임기자

5일 서울 중구 남산 기억의 터에 설치된 원로 민중미술가 임옥상 화백의 조형물 '대지의 눈'이 중장비로 철거되어 페허로 변했다. 서울시는 성추행 혐의로 유죄를 선고 받은 임 화백의 작품을 철거하고 있다. 왕태석 선임기자


5일 서울 중구 남산 기억의 터에 설치된 원로 민중미술가 임옥상 화백의 조형물 '세상의 배꼽'이을 서울시 관계자들이 중장비를 이용해 철거하고 있다. 서울시는 성추행 혐의로 유죄를 선고 받은 임 화백의 작품을 철거하고 있다. 왕태석 선임기자

5일 서울 중구 남산 기억의 터에 설치된 원로 민중미술가 임옥상 화백의 조형물 '세상의 배꼽'이을 서울시 관계자들이 중장비를 이용해 철거하고 있다. 서울시는 성추행 혐의로 유죄를 선고 받은 임 화백의 작품을 철거하고 있다. 왕태석 선임기자


5일 서울 중구 남산 기억의 터에 설치된 원로 민중미술가 임옥상 화백의 조형물 '대지의 눈'이 중장비로 철거되어 페허로 변했다. 서울시는 성추행 혐의로 유죄를 선고 받은 임 화백의 작품을 철거하고 있다. 왕태석 선임기자

5일 서울 중구 남산 기억의 터에 설치된 원로 민중미술가 임옥상 화백의 조형물 '대지의 눈'이 중장비로 철거되어 페허로 변했다. 서울시는 성추행 혐의로 유죄를 선고 받은 임 화백의 작품을 철거하고 있다. 왕태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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