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태풍이 할퀴고 간 자리… 막막한 복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태풍이 할퀴고 간 자리… 막막한 복구

입력
2023.08.18 14:15
0 0
18일 대구 군위군 병수리 논밭에 태풍 '카눈'으로 인한 수해 흔적이 남아있다. 연합뉴스

18일 대구 군위군 병수리 논밭에 태풍 '카눈'으로 인한 수해 흔적이 남아있다. 연합뉴스


18일 대구 군위군 병수리 마을이 태풍 '카눈'으로 인한 수해 피해 복구 일주일째지만 여전히 쓰레기가 쌓인 채 복구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대구 군위군 병수리 마을이 태풍 '카눈'으로 인한 수해 피해 복구 일주일째지만 여전히 쓰레기가 쌓인 채 복구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대구 군위군 병수리 마을이 태풍 '카눈'으로 인한 수해 피해 복구 일주일째지만 여전히 쓰레기가 쌓인 채 복구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대구 군위군 병수리 마을이 태풍 '카눈'으로 인한 수해 피해 복구 일주일째지만 여전히 쓰레기가 쌓인 채 복구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대구 군위군 병수리 마을에서 한 주민이 일주일째 방치된 밭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대구 군위군 병수리 마을에서 한 주민이 일주일째 방치된 밭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심지우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