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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커의 귀환' 붐비는 면세점

입력
2023.08.1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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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여 만에 중국인의 한국행 단체 관광 전면 허용


6년여 만에 중국인의 한국행 단체 관광이 전면 허용되면서 중국인 관광객(유커)들이 한국에 속속 입국하고 있는 14일 오전 서울의 한 면세점 앞에 중국어 안내문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6년여 만에 중국인의 한국행 단체 관광이 전면 허용되면서 중국인 관광객(유커)들이 한국에 속속 입국하고 있는 14일 오전 서울의 한 면세점 앞에 중국어 안내문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6년여 만에 중국인의 한국행 단체 관광이 전면 허용되면서 중국인 관광객(유커)들이 한국에 속속 입국하고 있는 14일 오전 서울의 한 면세점 앞에서 중국인 관광객 등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6년여 만에 중국인의 한국행 단체 관광이 전면 허용되면서 중국인 관광객(유커)들이 한국에 속속 입국하고 있는 14일 오전 서울의 한 면세점 앞에서 중국인 관광객 등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중국이 지난 2017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사태 이후 6년여 만에 한국 단체관광을 전면 허용하면서 여행·호텔·면세·항공 등 관련 업계의 ‘중국 특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뉴스1

1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중국이 지난 2017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사태 이후 6년여 만에 한국 단체관광을 전면 허용하면서 여행·호텔·면세·항공 등 관련 업계의 ‘중국 특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뉴스1


1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중국이 지난 2017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사태 이후 6년여 만에 한국 단체관광을 전면 허용하면서 여행·호텔·면세·항공 등 관련 업계의 ‘중국 특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뉴스1

1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중국이 지난 2017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사태 이후 6년여 만에 한국 단체관광을 전면 허용하면서 여행·호텔·면세·항공 등 관련 업계의 ‘중국 특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뉴스1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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