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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태풍 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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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태풍 대비 한창

입력
2023.08.09 11:59
수정
2023.08.0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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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9일 오전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인근 한 아파트 상가 앞에 관계자들이 모래주머니를 쌓아 월파에 대비하고 있다. 부산=뉴스1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9일 오전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인근 한 아파트 상가 앞에 관계자들이 모래주머니를 쌓아 월파에 대비하고 있다. 부산=뉴스1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9일 오전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인근 한 아파트 상가에 관계자들이 차수벽을 설치해 태풍에 대비하고 있다. 부산=뉴스1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9일 오전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인근 한 아파트 상가에 관계자들이 차수벽을 설치해 태풍에 대비하고 있다. 부산=뉴스1


진보당 광주시당 당원이 8일 태풍 카눈 북상에 대비해 현수막을 자진 철거하고 있다. 광주=뉴스1

진보당 광주시당 당원이 8일 태풍 카눈 북상에 대비해 현수막을 자진 철거하고 있다. 광주=뉴스1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강원 영동지방에 최고 600㎜의 폭우가 예보된 가운데 9일 강릉시 상습 침수지역인 경포호수 인근의 진안상가에 대형 펌프가 설치돼 있다. 재난안전위험시설인 이곳 진안상가는 붕괴 위험이 있어 지난 4월 철거를 위해 행정대집행이 이뤄져 비어 있는 상태다. 강릉=연합뉴스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강원 영동지방에 최고 600㎜의 폭우가 예보된 가운데 9일 강릉시 상습 침수지역인 경포호수 인근의 진안상가에 대형 펌프가 설치돼 있다. 재난안전위험시설인 이곳 진안상가는 붕괴 위험이 있어 지난 4월 철거를 위해 행정대집행이 이뤄져 비어 있는 상태다. 강릉=연합뉴스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9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 앞바다에 대형 선박이 피항해 있다. 창원=연합뉴스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9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 앞바다에 대형 선박이 피항해 있다. 창원=연합뉴스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강원 영동지방에 최고 600㎜의 폭우가 예보된 가운데 9일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이 높은 파도로 입수가 통제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강원 영동지방에 최고 600㎜의 폭우가 예보된 가운데 9일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이 높은 파도로 입수가 통제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향해 접근 중인 9일 오전 인천항 연안부두에 선박들이 피항해 있다. 인천=연합뉴스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향해 접근 중인 9일 오전 인천항 연안부두에 선박들이 피항해 있다. 인천=연합뉴스


제6호 태풍 '카눈(KHANUN)'이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 중인 9일 오전 경남 남해군 원천마을 인근 육상에 어선들이 대피해 있다. 남해=뉴시스

제6호 태풍 '카눈(KHANUN)'이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 중인 9일 오전 경남 남해군 원천마을 인근 육상에 어선들이 대피해 있다. 남해=뉴시스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9일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작업자들이 태풍 대비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임시 천막을 철거하고 있다. 뉴스1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9일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작업자들이 태풍 대비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임시 천막을 철거하고 있다. 뉴스1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9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에 마련된 모래주머니 제작·배부 현장. 마산합포구청 소속 자생단체원이 모여 모래주머니를 만들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9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에 마련된 모래주머니 제작·배부 현장. 마산합포구청 소속 자생단체원이 모여 모래주머니를 만들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직원과 봉사원들이 9일 오전 인천 연수구 적십자 인천지사 1층 구호창고에서 제6호 태풍 '카눈'의 한반도 상륙에 대비해 이재민 구호용 비상식량세트 120세트를 제작하고 있다. 비상식량세트는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긴급구호품세트와 함께 지급되는 구호물자 중 하나다. 인천=뉴시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직원과 봉사원들이 9일 오전 인천 연수구 적십자 인천지사 1층 구호창고에서 제6호 태풍 '카눈'의 한반도 상륙에 대비해 이재민 구호용 비상식량세트 120세트를 제작하고 있다. 비상식량세트는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긴급구호품세트와 함께 지급되는 구호물자 중 하나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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