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고려시대 사경(寫經)인 '묘법연화경 권제6'(妙法蓮華經 卷第6) 언론공개회에서 사경이 공개되고 있다.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일본에서 이번에 환수한 사경은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있다는 사상을 기본으로 한 경전인 '묘법연화경'의 내용을 금·은색 안료를 써 필사한 경전이다. 연합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고려시대 사경(寫經)인 '묘법연화경 권제6'(妙法蓮華經 卷第6) 언론공개회에서 사경이 공개되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고려시대 사경(寫經)인 '묘법연화경 권제6'(妙法蓮華經 卷第6) 언론공개회에서 사경이 공개되고 있다. 연합뉴스
최응천 문화재청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묘법연화경 권제6' 언론공개회에서 올해 3월 환수한 고려 사경인 '묘법연화경 권제6'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묘법연화경 권제6이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뉴스1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지난 3월 일본에서 고려시대 사경(寫經)인 '묘법연화경 권제6'(妙法蓮華經 卷第6)을 환수해 국내로 들여왔다고 15일 밝혔다. 문화재청 제공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지난 3월 일본에서 고려시대 사경(寫經)인 '묘법연화경 권제6'(妙法蓮華經 卷第6)을 환수해 국내로 들여왔다고 15일 밝혔다. 문화재청 제공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지난 3월 일본에서 고려시대 사경(寫經)인 '묘법연화경 권제6'(妙法蓮華經 卷第6)을 환수해 국내로 들여왔다고 15일 밝혔다. 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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