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사회적 책임 메시지인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올바른 움직임’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특히 업의 특성과 연계한 활동을 기반으로 해외 진출국과 지역사회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며, 장애인에게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주거분야에서는 주거 취약계층인 쪽방 주민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물품 후원, 정서 함양 프로그램 제공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디딤돌하우스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소셜임팩트 플랫폼 빅워크와 함께 진행한 비대면 걸음기부 사회공헌활동 ‘설레는 발걸음 캠페인’에는 2020년 처음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임직원과 일반 참가자 8만 1,000여 명이 41억 3,000만여 걸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이 안전하고 건강한 혹서기, 혹한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물품들로 전달됐다.
‘기프트하우스 캠페인’은 산불 등 재난을 당한 취약계층 가정에게 현대엔지니어링이 자체 개발한 모듈러주택을 기증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해외 진출국 중 교육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아이들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새희망학교’를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현대엔지니어링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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