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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판타지', 방청 신청 열기 후끈…4천 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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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판타지', 방청 신청 열기 후끈…4천 명 몰렸다

입력
2023.05.3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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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 세미파이널에 쏠린 시선
방청객 100명 초청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가 뜨거운 방청 신청 열기로 시선을 모았다. 펑키스튜디오 제공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가 뜨거운 방청 신청 열기로 시선을 모았다. 펑키스튜디오 제공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가 또 한 번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방청 신청 열기로 시선을 모았다.

MBC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 측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 동안 모집한 세미파이널 생방송 방청에 약 4,000여 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는 세계 각국에서 K팝 보이그룹을 꿈꾸는 소년들이 모여 경쟁을 펼치는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세미파이널 생방송에는 100명의 방청객이 초청된다. 많은 시청자들이 세미파이널 생방송 직관을 신청한 가운데 프로그램의 화제성이 또 한 번 입증됐다.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의 세미파이널에서는 프로듀서 신곡 미션이 진행된다. 우영부터 진영 강승윤 전소연까지 프로듀서들의 참가자 쟁탈전에 이어 소년들의 치열한 사투가 그려질 예정이다.

한편 세미파이널은 다음 달 1일 오후 10시 MBC와 일본 OTT 아베마(ABEMA), 그리고 네이버 NOW.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실시간 문자 투표도 함께 집계된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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