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칸 영화제' 시사회 참석한 월드스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칸 영화제' 시사회 참석한 월드스타

입력
2023.05.19 11:40
0 0

'깜짝' 명예 황금종려상 받는 80대 해리슨 포드

카야포 원주민 부족 지도자 하오니 메투크티레 족장이 18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의 팔레 데 페스티발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시사회에 도착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AP 뉴시스

카야포 원주민 부족 지도자 하오니 메투크티레 족장이 18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의 팔레 데 페스티발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시사회에 도착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AP 뉴시스


배우 해리슨 포드가 18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의 팔레 데 페스티발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시사회 후 명예 황금종려상을 받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AP 뉴시스

배우 해리슨 포드가 18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의 팔레 데 페스티발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시사회 후 명예 황금종려상을 받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AP 뉴시스


18일 오후(현지시간)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에서 ‘인디아나 존스 : 운명의 다이얼’(감독 제임스 맨골드) 시사회가 열려 영화배우 공리와 프랑스 작곡가 장미셸 자르가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18일 오후(현지시간)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에서 ‘인디아나 존스 : 운명의 다이얼’(감독 제임스 맨골드) 시사회가 열려 영화배우 공리와 프랑스 작곡가 장미셸 자르가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18일 오후(현지시간)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에서 ‘인디아나 존스 : 운명의 다이얼’(감독 제임스 맨골드) 시사회가 열려 여주인공 역을 맡은 피비 월러-브리지가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18일 오후(현지시간)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에서 ‘인디아나 존스 : 운명의 다이얼’(감독 제임스 맨골드) 시사회가 열려 여주인공 역을 맡은 피비 월러-브리지가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