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분뇨 악취 원천제거 사료첨가제 생산

[2023 녹색에너지 우수기업대상] 후인에코바이오

후인에코바이오(대표 서경훈)는 탁월한 발효기술을 가진 사료첨가제 전문 제조업체이다.

후인에코바이오의 피드메이트 제품은 고초균을 주종으로 대단위 복합미생물을 고온호기성 산화발효공법으로 생산한 분말형의 축산용 사료첨가제이다, 복합미생물의 각종 대사산물이 가축의 장내에서 미생물 균종의 안정화를 도모하여 사료 효율 높이고 유익세균숲을 형성하여 항균 활성작용을 하는 것이 기본 메카니즘이다.

이렇듯 유해균을 억제해 가축 분뇨에서 악취를 원천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후인에코바이오 기술의 핵심이다.

또한 퇴비의 부숙을 촉진해 분뇨의 처리에도 도움을 준다. 축산 분뇨로 만들어진 질 좋은 퇴비는 이웃 농가들의 가장 인기 있는 선물이 되고 있다고도 한다.

후인에코바이오는 이에 그치지 않고 아마씨를 활용한 신제품을 개발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는 고품질의 한우를 만들어내는 고기능성 제품이다. 한우 암소 5마리를 대상으로 자체 테스트한 결과 4마리가 A++등급, 1마리가 A+등급을 받는 등 놀라운 효과를 보여 주었다. 차후 버섯폐배지를 활용한 신제품도 개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