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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명 참석'…英 윈저성 찰스 3세 대관식 축하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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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명 참석'…英 윈저성 찰스 3세 대관식 축하 콘서트

입력
2023.05.0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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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대관식을 축하하는 콘서트가 열린 7일(현지시간) 런던 타워브리지에 국기 '유니언잭'을 구성하는 빨간색, 파란색, 흰색 조명이 비치고 있다. 전날 대관식에서 찰스 3세는 영국과 14개 영연방 왕국의 군주가 됐음을 공표했다. 연합뉴스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대관식을 축하하는 콘서트가 열린 7일(현지시간) 런던 타워브리지에 국기 '유니언잭'을 구성하는 빨간색, 파란색, 흰색 조명이 비치고 있다. 전날 대관식에서 찰스 3세는 영국과 14개 영연방 왕국의 군주가 됐음을 공표했다.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영국 윈저성에서 시민들이 대관식 콘서트를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찰스 3세 대관식을 기념해 열린 이날 콘서트는 약 2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동안 개최됐다.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영국 윈저성에서 시민들이 대관식 콘서트를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찰스 3세 대관식을 기념해 열린 이날 콘서트는 약 2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동안 개최됐다. 연합뉴스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운데)가 7일(현지시간) 윈저성에서 열린 대관식 콘서트에 참석하고 있다. 전날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치러진 찰스 3세 국왕 대관식에는 203개국 대표를 포함해 2천200여명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운데)가 7일(현지시간) 윈저성에서 열린 대관식 콘서트에 참석하고 있다. 전날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치러진 찰스 3세 국왕 대관식에는 203개국 대표를 포함해 2천200여명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윈저성에서 찰스 3세의 대관식을 축하하는 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전날 찰스 3세는 런던 웨스트민스트 사원에서 열린 대관식에서 영국과 14개 영연방 왕국의 군주가 됐음을 공표했다.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윈저성에서 찰스 3세의 대관식을 축하하는 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전날 찰스 3세는 런던 웨스트민스트 사원에서 열린 대관식에서 영국과 14개 영연방 왕국의 군주가 됐음을 공표했다. 연합뉴스


찰스 3세 영국 국왕(오른쪽)과 커밀라 왕비가 7일(현지시간) 윈저성 잔디밭에서 개최된 대관식 콘서트에서 국기를 흔들고 있다. 찰스 3세 대관식을 기념해 열린 이날 콘서트에는 왕실 인사들과 리시 수낵 총리 등 주요 정치인들을 비롯해 약 2만명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찰스 3세 영국 국왕(오른쪽)과 커밀라 왕비가 7일(현지시간) 윈저성 잔디밭에서 개최된 대관식 콘서트에서 국기를 흔들고 있다. 찰스 3세 대관식을 기념해 열린 이날 콘서트에는 왕실 인사들과 리시 수낵 총리 등 주요 정치인들을 비롯해 약 2만명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영국 윌리엄 왕세자(오른쪽)와 조지 왕자가 7일(현지시간) 윈저성에서 열린 대관식 콘서트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콘서트는 찰스 4세 국왕 부부를 비롯한 왕실 인사들과 리시 수낵 총리 등 주요 정치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 2시간 동안 개최됐다. 연합뉴스

영국 윌리엄 왕세자(오른쪽)와 조지 왕자가 7일(현지시간) 윈저성에서 열린 대관식 콘서트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콘서트는 찰스 4세 국왕 부부를 비롯한 왕실 인사들과 리시 수낵 총리 등 주요 정치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 2시간 동안 개최됐다. 연합뉴스


영국 윌리엄 왕세자의 아내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왼쪽)과 딸 샬럿 공주가 7일(현지시간) 윈저성에서 열린 대관식 콘서트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국 윌리엄 왕세자의 아내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왼쪽)과 딸 샬럿 공주가 7일(현지시간) 윈저성에서 열린 대관식 콘서트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국 윌리엄 왕세자가 7일(현지시간) 윈저성에서 열린 대관식 콘서트에서 연설하고 있다. 전날 치러진 대관식에서 찰스 3세는 영국과 14개 영연방 왕국의 군주임을 공식 천명했다. 연합뉴스

영국 윌리엄 왕세자가 7일(현지시간) 윈저성에서 열린 대관식 콘서트에서 연설하고 있다. 전날 치러진 대관식에서 찰스 3세는 영국과 14개 영연방 왕국의 군주임을 공식 천명했다. 연합뉴스


R&B 거장 라이오넬 리치가 7일(현지시간) 영국 윈저성에서 열린 찰스 3세 대관식 콘서트에서 공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R&B 거장 라이오넬 리치가 7일(현지시간) 영국 윈저성에서 열린 찰스 3세 대관식 콘서트에서 공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팝스타 케이티 페리가 7일(현지시간) 영국 윈저성에서 열린 대관식 콘서트에서 공연하고 있다. 찰스 3세 대관식을 기념해 열린 이 콘서트는 영국 국기인 유니언 잭을 주제로 꾸며졌다. 연합뉴스

미국 팝스타 케이티 페리가 7일(현지시간) 영국 윈저성에서 열린 대관식 콘서트에서 공연하고 있다. 찰스 3세 대관식을 기념해 열린 이 콘서트는 영국 국기인 유니언 잭을 주제로 꾸며졌다. 연합뉴스


세계적인 성악가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이탈리아·오른쪽)와 바리톤 브린 터펠(영국)이 7일(현지시간) 영국 윈저성에서 열린 찰스 3세 대관식 콘서트에서 공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적인 성악가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이탈리아·오른쪽)와 바리톤 브린 터펠(영국)이 7일(현지시간) 영국 윈저성에서 열린 찰스 3세 대관식 콘서트에서 공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국 윌리엄 왕세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이 7일(현지시간) 윈저성에서 열린 대관식 콘서트에 참석해 국기인 유니언 잭을 들고 있다. 전날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치러진 대관식에서 찰스 3세는 영국과 14개 영연방 왕국의 군주임을 공식 천명했다. 연합뉴스

영국 윌리엄 왕세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이 7일(현지시간) 윈저성에서 열린 대관식 콘서트에 참석해 국기인 유니언 잭을 들고 있다. 전날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치러진 대관식에서 찰스 3세는 영국과 14개 영연방 왕국의 군주임을 공식 천명했다. 연합뉴스


찰스 3세 영국 국왕(오른쪽)과 커밀라 왕비가 7일(현지시간) 윈저성에서 열린 대관식 콘서트에 참석하고 있다. 전날 치러진 대관식에서 찰스 3세는 영국과 14개 영연방 왕국의 군주임을 공식 천명했다. 연합뉴스

찰스 3세 영국 국왕(오른쪽)과 커밀라 왕비가 7일(현지시간) 윈저성에서 열린 대관식 콘서트에 참석하고 있다. 전날 치러진 대관식에서 찰스 3세는 영국과 14개 영연방 왕국의 군주임을 공식 천명했다. 연합뉴스



권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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