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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 만에 열린 문... 용산 어린이정원 개방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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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 만에 열린 문... 용산 어린이정원 개방 행사

입력
2023.05.04 14:18
수정
2023.05.0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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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미군기지 반환부지에 조성된 용산어린이정원 인근에서 열린 개방행사에서 개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미군기지 반환부지에 조성된 용산어린이정원 인근에서 열린 개방행사에서 개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마당에 조성된 용산 어린이정원 개방행사에서 개문 퍼포먼스를 마치자 출입문 14번 게이트가 열리고 있다. 정부는 용산 미군기지 반환이 모두 완료되면 여의도만 한 크기로 용산공원을 조성할 예정인데, 이에 앞서 약9만평을 어린이정원으로 만들어 개방했다. 서재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마당에 조성된 용산 어린이정원 개방행사에서 개문 퍼포먼스를 마치자 출입문 14번 게이트가 열리고 있다. 정부는 용산 미군기지 반환이 모두 완료되면 여의도만 한 크기로 용산공원을 조성할 예정인데, 이에 앞서 약9만평을 어린이정원으로 만들어 개방했다. 서재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의 앞마당에 조성된 용산 어린이정원 개방행사에 어린이들과 함께 개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의 앞마당에 조성된 용산 어린이정원 개방행사에 어린이들과 함께 개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마당에 조성된 용산 어린이정원 개방행사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정부는 용산 미군기지 반환이 모두 완료되면 여의도만 한 크기로 용산공원을 조성할 예정인데, 이에 앞서 약9만평을 어린이정원으로 만들어 개방했다. 서재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마당에 조성된 용산 어린이정원 개방행사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정부는 용산 미군기지 반환이 모두 완료되면 여의도만 한 크기로 용산공원을 조성할 예정인데, 이에 앞서 약9만평을 어린이정원으로 만들어 개방했다. 서재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마당에 조성된 용산 어린이정원 개방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정부는 용산 미군기지 반환이 모두 완료되면 여의도만 한 크기로 용산공원을 조성할 예정인데, 이에 앞서 약9만평을 어린이정원으로 만들어 개방했다. 서재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마당에 조성된 용산 어린이정원 개방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정부는 용산 미군기지 반환이 모두 완료되면 여의도만 한 크기로 용산공원을 조성할 예정인데, 이에 앞서 약9만평을 어린이정원으로 만들어 개방했다. 서재훈 기자


대통령실은 4일 광화문 인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외벽에 설치된 가로 80m 길이의 초대형 전광판에 용산어린이정원 아나몰픽 3D 실감형 애니메이션 홍보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은 용산어린이정원 아나몰픽 3D 실감형 애니메이션 홍보영상 캡처본. 대통령실 제공

대통령실은 4일 광화문 인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외벽에 설치된 가로 80m 길이의 초대형 전광판에 용산어린이정원 아나몰픽 3D 실감형 애니메이션 홍보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은 용산어린이정원 아나몰픽 3D 실감형 애니메이션 홍보영상 캡처본. 대통령실 제공




심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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