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물총 세례에도 즐거운 송끄란 축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물총 세례에도 즐거운 송끄란 축제

입력
2023.04.14 12:14
0 0
13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송끄란 축제가 열려 시민들이 유쾌한 물싸움을 하고 있다. 송끄란 축제는 태국 사람들이 가족과 어른에게 복을 빌어주고 불상에 존경을 표하기 위해 손에 물을 뿌리는 것에서 유래했으며 15일까지 이어진다. 방콕=AP 뉴시스

13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송끄란 축제가 열려 시민들이 유쾌한 물싸움을 하고 있다. 송끄란 축제는 태국 사람들이 가족과 어른에게 복을 빌어주고 불상에 존경을 표하기 위해 손에 물을 뿌리는 것에서 유래했으며 15일까지 이어진다. 방콕=AP 뉴시스


13일(현지시간) 태국 동부 쁘라찐부리 마을에서 송끄란 축제가 열려 한 가족이 물싸움을 즐기고 있다. 쁘라찐부리=AP 뉴시스

13일(현지시간) 태국 동부 쁘라찐부리 마을에서 송끄란 축제가 열려 한 가족이 물싸움을 즐기고 있다. 쁘라찐부리=AP 뉴시스


13일(현지시간) 태국 동부 쁘라찐부리 마을에서 송끄란 축제가 열려 한 경찰관이 웃으며 물총을 맞고 있다. 쁘라찐부리=AP 뉴시스

13일(현지시간) 태국 동부 쁘라찐부리 마을에서 송끄란 축제가 열려 한 경찰관이 웃으며 물총을 맞고 있다. 쁘라찐부리=AP 뉴시스


태국 불교 신자들이 송끄란 축제기간인 13일(현지시간) 남부 나라티왓주에 있는 프라차피롬 절에서 불상에 물을 붓고 있다. 나라티왓=AFP 연합뉴스

태국 불교 신자들이 송끄란 축제기간인 13일(현지시간) 남부 나라티왓주에 있는 프라차피롬 절에서 불상에 물을 붓고 있다. 나라티왓=AF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태국 동부 쁘라찐부리 마을에서 송끄란 축제가 열려 한 관광객이 어디선가 날아오는 물에 맞고 있다. 쁘라찐부리=AP 뉴시스

13일(현지시간) 태국 동부 쁘라찐부리 마을에서 송끄란 축제가 열려 한 관광객이 어디선가 날아오는 물에 맞고 있다. 쁘라찐부리=AP 뉴시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