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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 강릉을 할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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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 강릉을 할퀴다

입력
2023.04.1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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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강원도 강릉시 안현동 문산마을에서 한 주민이 타버린 집을 바라보다 눈물을 참고 있다. 전날 순간풍속 초속 30m에 달하는 강풍 탓에 확산한 산불로 산림 379㏊가 소실되고 주택과 펜션 등 시설물들이 피해를 봤다. 연합뉴스

\12일 강원도 강릉시 안현동 문산마을에서 한 주민이 타버린 집을 바라보다 눈물을 참고 있다. 전날 순간풍속 초속 30m에 달하는 강풍 탓에 확산한 산불로 산림 379㏊가 소실되고 주택과 펜션 등 시설물들이 피해를 봤다. 연합뉴스


12일 강원도 강릉시 저동의 한 주택 앞에 타버린 나무가 잘려 쓰러져 있다. 전날 순간풍속 초속 30m에 달하는 강풍 탓에 확산한 산불로 산림 379㏊가 소실되고 주택과 펜션 등 시설물들이 피해를 봤다. 연합뉴스

12일 강원도 강릉시 저동의 한 주택 앞에 타버린 나무가 잘려 쓰러져 있다. 전날 순간풍속 초속 30m에 달하는 강풍 탓에 확산한 산불로 산림 379㏊가 소실되고 주택과 펜션 등 시설물들이 피해를 봤다. 연합뉴스


12일 강원도 강릉시 사근진 해변 인근 펜션 밀집 지역 건물 앞에 전날 발생한 산불로 타버린 보트가 세워져 있다. 전날 순간풍속 초속 30m에 달하는 강풍 탓에 확산한 산불로 산림 379㏊가 소실되고 주택과 펜션 등 시설물들이 피해를 봤다. 연합뉴스

12일 강원도 강릉시 사근진 해변 인근 펜션 밀집 지역 건물 앞에 전날 발생한 산불로 타버린 보트가 세워져 있다. 전날 순간풍속 초속 30m에 달하는 강풍 탓에 확산한 산불로 산림 379㏊가 소실되고 주택과 펜션 등 시설물들이 피해를 봤다. 연합뉴스


12일 강원도 강릉시 저동의 펜션 밀집 지역이 산불 피해로 폐허로 변해 있다. 전날 순간풍속 초속 30m에 달하는 강풍 탓에 확산한 산불로 산림 379㏊가 소실되고 주택과 펜션 등 시설물들이 피해를 봤다. 연합뉴스

12일 강원도 강릉시 저동의 펜션 밀집 지역이 산불 피해로 폐허로 변해 있다. 전날 순간풍속 초속 30m에 달하는 강풍 탓에 확산한 산불로 산림 379㏊가 소실되고 주택과 펜션 등 시설물들이 피해를 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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