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아이스하키 HL 안양, 6년 만에 통합 우승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아이스하키 HL 안양, 6년 만에 통합 우승

입력
2023.03.26 22:48
0 0
HL 안양 선수들이 26일 안양빙상장에서 열린 레드이글스와 파이널 5차전에서 통합 우승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안양=김지섭 기자

HL 안양 선수들이 26일 안양빙상장에서 열린 레드이글스와 파이널 5차전에서 통합 우승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안양=김지섭 기자


HL 안양 선수들이 26일 안양빙상장에서 열린 레드이글스와 파이널 5차전에서 김기성의 선제골이 터진 뒤 기뻐하고 있다. HL 안양 제공

HL 안양 선수들이 26일 안양빙상장에서 열린 레드이글스와 파이널 5차전에서 김기성의 선제골이 터진 뒤 기뻐하고 있다. HL 안양 제공


26일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2-2023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플레이오프 파이널 5차전에서 HL 안양(푸른색)과 홋카이도 레드이글스 선수들이 퍽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은 이날 연장 2피리어드까지 가는 혈투 끝에 강윤석의 결승 골을 앞세워 홋카이도 레드이글스를 2-1로 물리치며 6년 만에 통합 우승을 일궈냈다. 연합뉴스

26일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2-2023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플레이오프 파이널 5차전에서 HL 안양(푸른색)과 홋카이도 레드이글스 선수들이 퍽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은 이날 연장 2피리어드까지 가는 혈투 끝에 강윤석의 결승 골을 앞세워 홋카이도 레드이글스를 2-1로 물리치며 6년 만에 통합 우승을 일궈냈다.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