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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규탄" 구호 외치며 행진하는 경비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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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규탄" 구호 외치며 행진하는 경비노동자들

입력
2023.03.2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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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경비원 사망사건이 발생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경비노동자들이 故 대치동 아파트 경비노동자 추모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불안과 갑질 피해를 규탄하며 행진하고 있다. 뉴스1

20일 오전 경비원 사망사건이 발생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경비노동자들이 故 대치동 아파트 경비노동자 추모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불안과 갑질 피해를 규탄하며 행진하고 있다. 뉴스1


20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아파트 경비원들이 관리소장의 갑질 처벌과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하는 규탄대회 시작 전 묵념을 하고 있다. 이 아파트에서는 70대 경비원이 관리책임자의 갑질을 호소하며 숨진 채 발견됐다. 뉴시스

20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아파트 경비원들이 관리소장의 갑질 처벌과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하는 규탄대회 시작 전 묵념을 하고 있다. 이 아파트에서는 70대 경비원이 관리책임자의 갑질을 호소하며 숨진 채 발견됐다. 뉴시스


20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아파트 경비원들이 관리소장의 갑질 처벌과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 아파트에서는 70대 경비원이 관리책임자의 갑질을 호소하며 숨진 채 발견됐다. 뉴시스

20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아파트 경비원들이 관리소장의 갑질 처벌과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 아파트에서는 70대 경비원이 관리책임자의 갑질을 호소하며 숨진 채 발견됐다. 뉴시스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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