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한민국 혁신기업 대상] 헤브블루
친환경 클린 코스메틱 브랜드 헤브블루(대표 박다원, HEVEBLUE)가 최근 ‘클리어 줄렌 클린 선크림’을 출시해 오픈 30분 만에 5,000 SET를 완판하며 업계에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에 헤브블루가 선보인 제품은 무기자차 논코메도제닉 선크림으로 정제수 대신 대나무수를 바탕으로 구아이아줄렌, 퍼플컴플렉스 등 특허성분과 슈퍼푸드 추출물들을 함유한 100% 징크옥사이드 무자극 안심 제품이며,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의 특허성분 ‘더마클리어’까지 더해 피부 진정 효과는 물론 촉촉함이 오래가는 고보습 효능을 자랑한다.
헤브블루는 민감성 피부 소비자들을 위해 정제수보다 추출물의 함유량을 높여 효능 중심의 제품을 개발하고,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의 개발 특허원료를 처방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 피부 민감성 테스트를 진행해 제품 안전성도 인정받고 있으며, 이지 리무버블라벨, FSC인증 및 비목재 대나무 단상자와 콩기름 인쇄 소이잉크 사용, 비건인증 등 제품 개발과 물류 등 모든 부분에서 친환경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기존 제품의 경우 3시간 만에 10,000 SET 완판 및 매출 2억을 돌파하는 성과로 브랜드 론칭 4개월 만에 브랜드파워대상과 소비자대상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박다원 대표는 “제작 인플루언서 1:1 판매 방식을 통해 모든 제작 과정을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브랜드 신뢰도를 더욱 높여갈 것”이라며, “민감성 피부에 안성맞춤 친환경 제품을 선보여 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