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에릭·나혜미, 득남…소속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에릭·나혜미, 득남…소속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입력
2023.03.01 20:01
0 0

에릭·나혜미, 결혼 6년 만에 오늘(1일) 득남
소속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해"

그룹 신화 에릭과 배우 나혜미 부부가 결혼 6년 만에 득남 소식을 전했다. 에릭, 나혜미 SNS

그룹 신화 에릭과 배우 나혜미 부부가 결혼 6년 만에 득남 소식을 전했다. 에릭, 나혜미 SNS

그룹 신화 에릭과 배우 나혜미 부부가 결혼 6년 만에 득남 소식을 전했다.

1일 에릭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본지에 "에릭 나혜미 부부가 이날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에릭과 나혜미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7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SNS 등을 통해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특히 에릭은 신화 멤버 중 첫 번째로 유부남이 된 것에 이어 첫 득남 소식을 전하게 됐다. 이에 많은 팬들이 축하 인사를 보내는 중이다.

한편 에릭은 1998년 신화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또 드라마 '또 오해영' '연애의 발견' '불새' 등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진 바 있다.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한 나혜미는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하나뿐인 내편' '여름아 부탁해' '거침 없이 하이킥' 등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우다빈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