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나 대전학하’ 막바지 분양 중
(주)한화 건설부문이 대전 유성구에 공급하는 브랜드 아파트 ‘포레나 대전학하’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며 막바지 분양 중이다.
일부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견본주택에서선착순 계약이 진행 되고 있다.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며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잔여세대 계약 분양권은 청약 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이며,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21개 동, 전용면적 59~84㎡, 2개 단지 규모이며, 총 1,754가구 중 임대를 제외한 872가구(1단지)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이다.
단지는 동쪽에 호남고속도로를 끼고 있으며, 삼면이 계룡산 자락으로 둘러싸여 있어 주거 환경이 매우 쾌적하다. 또한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안신도시, 노은지구, 관저지구와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입주는 2026년 2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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