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일반민간임대 ‘힐스테이트 DMC역’ 임차인 모집
서울 은평구에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장기일반민간임대아파트 ‘힐스테이트 DMC역’이 디지털미디어시티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찐 DMC’ 입지를 갖춰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6층, 2개 동, 전용 59·63·75㎡ 3개 타입, 총 299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도보거리에 롯데몰이 조성될 예정으로, 초역세권은 물론 몰세권 입지까지 갖추고 있다. 여기에다 DMC역 복합개발(계획)의 직접적인 수혜단지다.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일대에 복합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수색교부터 DMC역에 이르는 약 32만㎡ 중 철로를 제외한 22만㎡가 개발 대상지다.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이 지나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이 위치한다. 향후 DMC역에 대장홍대선(예정), 강북횡단선(계획)까지 개통되면 환승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다.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전실 시스템에어컨이 설치돼 있으며 빌트인 냉장고, 인덕션도 제공된다.
단지는 10년간 장기거주가 가능하며 10년 후 입주자에게 우선분양권을 제공한다는 점도 매력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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