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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의 희망, 이해인·김예림 '금의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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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의 희망, 이해인·김예림 '금의환향'

입력
2023.02.1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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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해인(왼쪽)과 준우승을 차지한 김예림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입국장에서 취재진을 향해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여자 싱글 선수의 4대륙 선수권 우승은 2009년 김연아 이후 14년 만이다. 영종도=연합뉴스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해인(왼쪽)과 준우승을 차지한 김예림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입국장에서 취재진을 향해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여자 싱글 선수의 4대륙 선수권 우승은 2009년 김연아 이후 14년 만이다. 영종도=연합뉴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해인(세화여고)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 여자 싱글 선수의 4대륙선수권 우승은 2009년 김연아 이후 처음이다. 인천공항=뉴시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해인(세화여고)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 여자 싱글 선수의 4대륙선수권 우승은 2009년 김연아 이후 처음이다. 인천공항=뉴시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이해인(오른쪽)과 준우승을 차지한 김예림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해인은 지난 2009년 김연아 이후 14년 만에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여자 선수가 됐다. 김예림은 지난해 4대륙선수권 동메달에 이어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인천공항=뉴스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이해인(오른쪽)과 준우승을 차지한 김예림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해인은 지난 2009년 김연아 이후 14년 만에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여자 선수가 됐다. 김예림은 지난해 4대륙선수권 동메달에 이어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인천공항=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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