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도현 측 "입대, 당연한 의무지만 아직 시기 미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도현 측 "입대, 당연한 의무지만 아직 시기 미정"

입력
2023.02.02 19:03
0 0

이도현 입대 보도에 소속사 입장은?
"당연한 의무지만 입대 일자는 아직 미정"

배우 이도현의 입대 시기가 화제다. 위에화 제공

배우 이도현의 입대 시기가 화제다. 위에화 제공

배우 이도현의 입대 시기가 화두에 올랐다. 다만 소속사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드러냈다.

2일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본지에 "이도현의 입대 일자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 당연한 의무인 만큼 확정되면 바로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도현이 올해 예정된 모든 차기작 촬영을 마무리한 뒤 군 입대를 준비한다는 이야기가 확산됐다. 이에 따르면 이도현은 작품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차기작 촬영에 매진, 3월 내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최근 일부 스타들이 병역 비리와 연루된 만큼 이도현의 입영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이도현은 군 입대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이도현은 2017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 후 '18어게인' '오월의 청춘' '스위트홈' '더 글로리'로 큰 사랑을 받았다.

우다빈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