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앱 통해 즐겁게 배우는 요리 플랫폼 ‘아카이빗’

공공의주방

공공의주방(대표 안상미)이 온·오프라인 쿠킹클래스 플랫폼에서 요리동영상 콘텐츠 중심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나가고 있다.

다채로운 쿠킹클래스 서비스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요리를 즐겁게 배우고 가르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ARCHIVEAT(아카이빗)’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출시했다. 아카이빗은 앱 형태로 요리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동영상 요리 레시피, 영양정보 등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멤버십으로 가입한 회원은 디지털화된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또한, 지방특산물을 비롯한 신선한 식재료를 원물형태에 가깝게 유지할 수 있도록 쿠킹박스의 레시피를 구성해 소비자의 집으로 직접 배송한다.

일주일에 한두끼 요리하는 즐거움과 함께 건강한 식사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게 한 가운데, 쿠킹박스를 통해 계절에 알맞은 신선한 식재료와 메뉴를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