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트렌드스캔] 올해의 색, '비바 마젠타' 활용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트렌드스캔] 올해의 색, '비바 마젠타' 활용법

입력
2023.01.30 18:12
0 0

아이린·손나은·조이·유빈·유아·민지가 선택한 비바 마젠타
화려한 원피스부터 사랑스러운 리본까지

아이린(왼쪽)과 유빈이 비바 마젠타 색상을 활용해 패션을 완성했다. 아이린, 유빈 SNS

아이린(왼쪽)과 유빈이 비바 마젠타 색상을 활용해 패션을 완성했다. 아이린, 유빈 SNS

미국의 색채 연구소 팬톤은 매년 올해의 색을 선정한다. 2023년의 색은 비바 마젠타다. 그간 많은 스타들이 매력적인 비바 마젠타 색상을 활용해 패션을 완성했는데 높은 명도와 채도를 지닌 옷과 아이템이 팬들의 시선을 순식간에 사로잡았다.

아이린, 고급스러운 벨벳 원피스

아이린이 벨벳 원피스를 입고 매력을 뽐냈다. 아이린 SNS

아이린이 벨벳 원피스를 입고 매력을 뽐냈다. 아이린 SNS

모델 아이린은 벨벳 원피스를 입고 매력을 뽐냈다. 트렌디한 색상이 포근한 느낌의 벨벳을 만나면서 화려함이 더해졌다. 아이린은 여기에 볼드한 귀걸이와 굽 높은 신발을 매치해 럭셔리한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특별한 날에 어울릴 법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손나은, 재벌집 막내딸 룩

손나은이 비바 마젠타 색상의 옷을 착용했다. 손나은 SNS

손나은이 비바 마젠타 색상의 옷을 착용했다. 손나은 SNS

가수 겸 배우 손나은 또한 매력적인 비바 마젠타 색상의 옷을 착용했다. 그는 스타킹, 구두까지 원피스와 비슷한 색상으로 선택했다. 손나은은 이 스타일링을 소화한 채 JTBC 드라마 '대행사'의 포스터를 촬영했다. 손나은이 '대행사'에서 맡은 역할은 VC그룹 막내딸 강한나다.

조이·유빈, 멋스러운 포인트

조이(왼쪽)와 유빈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매력적인 나들이 룩을 완성했다. 조이, 유빈 SNS

조이(왼쪽)와 유빈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매력적인 나들이 룩을 완성했다. 조이, 유빈 SNS

아이린 손나은의 패션이 부담스럽다면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나 원더걸스 출신 유빈의 스타일링을 참고하면 된다. 조이는 사랑스러운 원피스에 비바 마젠타 모자로 포인트를 줬다. 유빈 또한 과감한 색상의 가방으로 멋스러움을 살렸다. 두 사람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매력적인 나들이 룩을 완성했다.

유아·민지, 사랑스러운 리본

유아(왼쪽)와 민지는 비바 마젠타 리본으로 발랄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유아, 뉴진스 SNS

유아(왼쪽)와 민지는 비바 마젠타 리본으로 발랄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유아, 뉴진스 SNS

그룹 오마이걸의 유아와 뉴진스 멤버 민지는 비바 마젠타 리본으로 발랄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유아는 리본과 비슷한 색상의 옷을 입은 채 뺨을 분홍빛으로 물들였다. 민지는 네일 또한 비바 마젠타 색상으로 선택해 시선을 모았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