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마쿠하리 메쎄에서 열릴 ‘2023 도쿄오토살롱’에 참가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혼다의 다채로운 튜닝 차량과 함께 오는 2024 시즌 출전을 겨냥한 새로운 레이스카를 선보일 예정이다.
브랜드의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혼다는 13일 진행될 미디어 컨퍼런스 현장에서 새로운 레이스카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새로운 레이스카에 대한 정보는 물론이고, 관련된 자료 역시 당일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혼다는 새로운 튜닝 컨셉 모델 등을 선보이며 현장의 즐거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혼다는 시빅의 전동화 사양인 시빅 e:HEV, 새로운 소형 SUV인 ZR-V의 ‘스포츠 악세사리 컨셉’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ZR-V의 전동화 사양인 ZR-V e:HEV의 무겐 커스텀 컨셉을 전시해 특별함 감성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혼다는 도쿄오토살롱 현장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하고 브랜드 관련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이러한 내용을 온라인에서도 손쉽게 볼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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