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새해 설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슈퍼 프리미엄 증류소주와 프리미엄 와인을 추천한다.
‘진로 1924 헤리티지’는 하이트진로의 99년 역사와 전통을 담은 제품으로 원료부터 차별화했다. 과거 궁중에 진상하던 국내 최고 품질의 임금님표 이천쌀만 100% 사용했다.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의 양조 기술력으로 최상의 맛을 구현했다. 일반적인 증류식 소주는 단일 증류 방식으로 제조한다. 반면 진로 1924 헤리티지는 총 3번의 증류를 거쳐 최고 순도의 정수만을 담아냈다. 매 증류과정에서 향이 강한 초기와 잡미가 강한 말미의 원액은 버리고 향이 깊은 중간층 원액만을 사용해 최고의 풍미를 살렸다. 30도의 알코올 도수가 느껴지지 않는 부드러운 목넘김과 깨끗한 향이 특징이다. 진로 1924 헤리티지 선물세트는 제품 1병(700ml)과 잔 2개로 구성돼 있다.
하이트진로의 대표 브랜드 ‘진로’의 이름을 내건 첫 프리미엄 와인 ‘진로 레드 와인’도 설 선물로 제격이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유통업체들이 가성비 와인을 선보이는 것과 달리 프리미엄급 와인을 선택해 차별화했다. 이를 위해 140여 년 전통의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최고, 최대 와이너리로 손꼽히는 7대째 가족경영 와이너리인 ‘카를로 펠리그리노’와 함께 프리미엄급 와인을 공동 개발했다.
진로 레드 와인에 대한 소비자들의 초기 반응은 좋다.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해 라벨이 친근하고 눈에 띄며, 정통 와인의 맛까지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3년간의 제품 개발 과정과 소비자 대상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레드 와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포도를 자연에서 말리듯이 늦게 수확하는 ‘선드라이 방식’을 적용해 풍부하고 진한 과일향과 긴 여운을 강조한 맛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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